예식장 예약 |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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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식장 예약하기 -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

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면 정말 할 게 많다고 느껴지는데요, 그래서 제가 결혼식을 준비해왔던 과정을 하나씩 정리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🙂

우선 가장 먼저 해야 되는 일은 예식장 예약입니다.

코로나가 끝나고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, 예식장 예약하는 게 정말 어려워졌습니다. 특히 가성비가 좋은 곳은 1년 전에 예약을 해도 원하는 날짜에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를 정도입니다.

희망하는 예식장이 있으면 우선 전화를 해서 예약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라도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 저는 예전부터 신라호텔 예식을 희망해서, 신라호텔에 바로 전화를 걸어서 가능한 일정부터 확인해봤습니다. 토요일 점심이나 일요일 저녁 예식을 희망했는데, 토요일 점심은 정말 예약이 빨리 차는 것 같았어요. 그나마 일요일 저녁 예식으로 해서, 약 7개월 이후로 예식장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.

예식장 예약 날짜를 알아보실 때, 가능하면 월을 다르게 해서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 예식장마다 다르겠지만, 월 별로 비용 차이도 꽤 나는 편이고, 서비스도 달랐기 때문입니다. 저는 2월 예식을 했는데, 덕분에 샹들리에 장식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🙂

예식장 마다 다르겠지만,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은 최소 인원이 300명입니다. 그래서 예식장 예약하시기 전에 대략적으로 하객이 얼마나 될 지도 체크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예식장 예약을 할 때는 예약금을 내야 합니다. 예상 예식 비용의 약 10% 정도를 예약금으로 냈습니다. 결혼식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면 정말 비용이 많이 나가는데, 그 시작이 예식장 예약금 이었습니다. 예식장마다 규정이 다 다르겠지만, 3-6개월 전에 취소를 할 경우 위약금이 크게 발생하지 않았던 것 같으니, 가능하면 예식장은 빠르게 예약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.

예식장 예약을 하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 시작입니다!

참고로 호텔 예식은 나중에 홀을 어떻게 꾸밀 지를 하나씩 다 정해야 합니다. 그래서 다른 예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견학(?)도 해보시고, 사진도 몇 장 찍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. 나중에 예식장을 어떻게 꾸밀 지를 결정하는 미팅을 하게 되는데, 그 때 찍어둔 사진이 있으면 사진 보여드리면서 “이렇게 꾸며주세요”라고 이야기 하시면, 좀 더 원하는 스타일로 예식장을 꾸밀 수 있습니다.

저도 다른 분 예식을 잠시 구경하면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요, 정말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!

다음번 포스팅은 웨딩플래너 계약에 대한 내용입니다. 요즘에는 웨딩플래너 없이 직접 스드메를 챙기시는 분들도 있는데, 저는 웨딩플래너로와 계약을 했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다음 번 포스팅에서 소개 드릴게요!